: 본인

뜨자마자 칼같이 시청 했는데 일단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봤고, 우원박, 강동원 액션씬은 만족 만족!
그 명량때 마지막 장면 ‘후손들은 우리가 이 고생을 한 걸 알까 ?’ 처럼 기깔나는 분위기 잘 이어가는데 중간 중간 짜치는 느낌의 의병씬 제외하면
국악도 기깔나게 뽑았고, 복장 이런 것들 고증도 잘 된 것 같고, 판소리로 노비들 소개하는 것도 그렇고 재밌네요.
하얼빈도 기대 되잖슴 !!
댓글
그냥질라
24.10.11
18분 남은 시점. 너무 재미있음. 이것도 스포라면 죄송한데 통역이 진짜 감초
망치든핑구
24.10.11
진짜 통역 직업정신 투철함ㅋㅋㅋ
그냥질라
24.10.11
그리고 강동원, 우원박 영화 또 찍어주길
김상민의측면돌파
24.10.11
펄님이 말한 안좋은 뜻의 넷플릭스 느낌을 이 영화도 피해가지 못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츠다 야스노리 光田康典 - 평온한 나날 やすらぎの日々 (크로노 트리거 OST)
테스터훈의 롤 셀럽 초대석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Astonishia Story 1994
1
[추천] 다카노 가즈아키 - 그레이브 디거
[추천] 곤 사토시 - 퍼펙트 블루
[추천] 캐스린 비글로 - 허트 로커
사실 최현석 쉐프가 마늘을 빼먹은건 신의 한수 아니었을까
1
파김치갱 팝업 고문고문뱅뱅
개노답 삼형제
풍월량 밑으로 들어간 침병건 근황
14
??? : 병건이나 패야겠다
14
2년만에 밝혀진 진실
1
[속보] 침착맨, 풍월량 밑에서 일하기로...
8
원테이크 기법 뮤직비디오 3선
월량이형 근황
12
침하하에 저용량 파일 업로드 가능함?
5
[8-9일] 다이어트 레고고
봉골레에서 조개를 뺀다면 무슨 메인재료를 넣는게 좋을까요?
13
유부녀 만나기도 먼저해버린...
전에 삼국지8을 해봤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