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녀온 썰이라든지 후기 올리시잖아여
갑자기 방송하고 싶어서 집에서 하는 건지 약간 좁은 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푸는 거 마음이 넘 편안해서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올리면 저도 들으면서 편안하게 잠도 잘와여
약간 조명도 평소보다 덜 밝게 해서 창고 같은 방에 부시시한 모습이면 더 좋음…
이런 거 꾸미는 것도 메이킹이긴 하지만,,, 침착맨식 asmr 이랄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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