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미래의 도서관’ 프로젝트.
2014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작가들로 부터 원고를 받아 공공도서관에 보관한 뒤, 2114년 출간 예정.
100년 뒤 출간할 책은 오슬로 외곽 노르드마르카 숲에 심어진 나무 100그루로 만들어진다고.
한강 작가는 2019년 ‘사랑하는 아들에게’ 원고를 전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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