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따로는 안되고 최셰프님, 안셰프님 꼭 붙여놔야해요.

다소 불편한 기류 속에서
“아니예요, 우리 친해요!”를 연발하면서도
그 때는 왜 그랬어요? 하면서 서로의 요리에 의문을 던지고
그 사이에서 물 만난 물고기마냥 신난 조리돌림보이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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