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먹고 마시자! 히든천재 김태성
‘포노 부오노’ 오너 셰프
이곳의 슬로건은 ‘Comfy, Vibey, Bevi’다. 바이브 있게, 즐겁게, 먹고 마시라는 의미다. 공간을 기획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도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바이브’를 연출하는 것이었다. 이전에 일한 사브서울에서는 특별한 식재료에 위트를 가미한 요리를 선보였는데, 지금은 어려운 다이닝보다는 단순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고자 한다. 레스토랑 이름의 ‘포노’도 노포를 뒤집은 단어다. 비스트로나 트라토리아라고 하면 어려운 느낌이 있어서 ‘양식 노포’라는 의미를 담았다.

안주꾼이자 파수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디핀’ 헤드 셰프
셰프로 불리기 싫다. 안주꾼이자 파수꾼으로 남고 싶다. 내 요리의 정체성에 안주 그 이상의 철학은 없다. 좋은 재료를 찾아 이질감 없는 요리를 선보이고 손님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내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보그코리아 가면 인터뷰도 있네요
댓글
금병영매니져
24.10.09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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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액체질소)발에 끼얹으면 어떻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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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마사아키 遠藤正月, 쓰리지스2005 スリージーズ2005 - 용자왕 탄생! 집대성신화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OP)
얼려먹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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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진짜 폭력적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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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X ‘타미 진스’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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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초대석중 코리안 트레버 이후로 순수재미 원탑
속보) 2부 방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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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방송 2부도 있는걸까요?
뉴진스 뉴진스파랜드 비하인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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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오늘 방송은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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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 값 못하는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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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송 가히 침슐랭 3스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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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넘모 재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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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오늘 방송 진짜 알차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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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 들기름 부적에 가둬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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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가야 하잖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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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얘기를 들으니 생각난
침튜디오에서 이렇게 뚝딱뚝딱 후루룩 한 접시가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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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웨 안대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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