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먹고 마시자! 히든천재 김태성
‘포노 부오노’ 오너 셰프
이곳의 슬로건은 ‘Comfy, Vibey, Bevi’다. 바이브 있게, 즐겁게, 먹고 마시라는 의미다. 공간을 기획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도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바이브’를 연출하는 것이었다. 이전에 일한 사브서울에서는 특별한 식재료에 위트를 가미한 요리를 선보였는데, 지금은 어려운 다이닝보다는 단순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고자 한다. 레스토랑 이름의 ‘포노’도 노포를 뒤집은 단어다. 비스트로나 트라토리아라고 하면 어려운 느낌이 있어서 ‘양식 노포’라는 의미를 담았다.

안주꾼이자 파수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디핀’ 헤드 셰프
셰프로 불리기 싫다. 안주꾼이자 파수꾼으로 남고 싶다. 내 요리의 정체성에 안주 그 이상의 철학은 없다. 좋은 재료를 찾아 이질감 없는 요리를 선보이고 손님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내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보그코리아 가면 인터뷰도 있네요
댓글
금병영매니져
24.10.09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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