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부도 후 충동적으로 아내를 살인한 ‘경민(목소리 오정세)’은 자신의 분노를 감추고 중학교 동창이었던 ‘종석(목소리 양익준)’을 찾아 나선다.
소설가가 되지 못해 자서전 대필작가로 근근이 먹고사는 종석은 15년 만에 찾아온 경민의 방문에 당황한다.
경민은 무시당하고 짓밟혀 지우고 싶었던 중학교 시절과 자신들의 우상이었던 '철이(목소리 김혜나)' 이야기를 종석에게 꺼낸다.
그리고 경민은 학창 시절의 교정으로 종석을 이끌어, 15년 전 그날의 충격적인 진실을 밝히려 하는데...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흑백개청자 이벤트 열었으면 좋겠따!
7
소원의 돌 어디갔징
3
단골 손님이 듣고 싶었던 말.jpg
1
침하하 정식 출시 후기
10
아 이거 졸귀탱이네 ㅋㅋ
5
꿈과 낭만이 가득한 곳... 독서실...jpg
20
도자기 공방 휴업사건
17
요즘 외국 커뮤에서 유행하는 인증.jpg
20
같이 살아주는 조건으로 다리를 요구하는 인간
15
바로 침하하 정상화!!!
2
영화가 3시간 넘으면 화장실은 언제 가요?.jpg
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1
고추장 버터가 유행하는 미국.jpg
4
4년간 혼자서 유령선에서 산 남자.jpg
4
지금 다크모드에서 라이트모드로 풀리는 버그 있는것같아요
2
뉴하하 업데이트 솔직 후기
2
뉴침하하 이거 개선 했으면해요
4
오우 깔끔해
뉴하하야 반갑다 잘 지내보자
3
긴펄 채널 최근 영상 목록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