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고양이 카페갔어요
저는 예전에 키워보기도 했고 둘다 좋아해서
전반적으오 만져주는거 좋아하는구나 , 적당히 앵기는구나 싶었는데

털난 스핑크스같은 친구였는데 중간에 음료 먹으러 갈때까지 안일어 나다가 30분정도 마시고 다시 들어오고 딴방갔는데
뛰어오더라구요
이런 고양이도 있었나 싶었습니다
테이블로 한번더 옮겼는데 또따라오고
추르도 없는데 이런 적극적인 냥이 처음봤어요 ㅎㅎ
여자친구도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주말근무 했는데 스트레스가 쫙 풀리네요 ㅎㅎ
댓글
DS아빠
24.10.07
개냥이들 생각보다 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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