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고양이 카페갔어요
저는 예전에 키워보기도 했고 둘다 좋아해서
전반적으오 만져주는거 좋아하는구나 , 적당히 앵기는구나 싶었는데

털난 스핑크스같은 친구였는데 중간에 음료 먹으러 갈때까지 안일어 나다가 30분정도 마시고 다시 들어오고 딴방갔는데
뛰어오더라구요
이런 고양이도 있었나 싶었습니다
테이블로 한번더 옮겼는데 또따라오고
추르도 없는데 이런 적극적인 냥이 처음봤어요 ㅎㅎ
여자친구도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주말근무 했는데 스트레스가 쫙 풀리네요 ㅎㅎ
댓글
DS아빠
24.10.07
개냥이들 생각보다 많아용
전체게시글 전체글
완벽한 휴가의 시작
3
강아지와 산책 중 강아지가 무언가를 주워먹을때
1
침착맨 한상차림
17
블랙야크 히마다운 아이유
1
종수형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채팅창 오셔서 섭외하는 니니님 ㅋㅋ
2
캡쳐보드 바껴서 그런가 뭔가 캠화면이 찐해진거같은
1
뱅온
2
저의 장래희망은 꿩이 되는 것입니다를 3글자로 줄이면?
40
전무님 닮았어요
사람으로 이루어진 배심원단은?
5시에 흑백요리사 11~12화 같이보기 할 가능성 몇퍼센트?
3
개방장 노안왔나요?
1
수류탄에 몸을 던진 병사가 받은 혜택
2
방장 노안 때문에 폰트가 커진건가요?
뭐든지 화분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15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님 어디서 익숙한 얼굴이다 싶었는데
2
[침하하게임북] 프로젝트 재복귀
1
흑백요리사 댓글읽기 (넷플릭스 컨텐츠)
탈모갤 영구차단 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