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시작하면 수염 할배가 주인공한테 천원산으로 가라고 합니다.
천원산 → 정체성을 찾기 위한 공간, 미지의 장소입니다.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까 대충 원피스 같은겁니다.
대충 천원산 = 원피스 / 신선 = 해적왕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원피스 찾아서 가는 과정에서 겸사 해적왕 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이 게임 내용이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방금 똥 싸다가 생각난 비유인데 나름 그럴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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