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낭독회 요청_"예술가의 똥")
“머거본”
침튜브 애청자라면 이 말만 보거나 들어도 실소가 나올 것이다.
그 이유는 침착맨의 머거본 썰 때문으로 더 이상 머거본이라는 말을 들으면 똥캔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게됐다.
이러한 머거본썰은 이전까지 들어본 적 없는 전무후무한 얘기로 침착맨이 원조인 줄 알았으나
이럴 수가! 침착맨이 원조가 아닌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원조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술가의 똥”이다.
캔 안에 똥, 그리고 그것을 소비하는 대중들까지 너무나도 닮았다.
나무위키에 있는 해당 글에는 이 “예술가의 똥”과 관련된 재밌는 일화들도 적당히 있다.
그러므로 침착맨님이 이 글을 생방송에서 시청자들과 같이 읽으며 머거본과 함께했던 즐거운 기억을 다시 상기했으면 한다.
요청글)
https://namu.wiki/w/%EC%98%88%EC%88%A0%EA%B0%80%EC%9D%98%20%EB%98%A5
댓글
김씨맨
24.10.04
머거본과 관련된 즐거운 추억을 다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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