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이제 쌀쌀해지니 이불 덮어놔도 가만히 있는 짭구리












평소에 이불 덮으면 빠져나가려고 발악하던 짭구리는
날씨에 굴복하고 안대까지 씌워진 베두인이 되어버림.






혀 내밀고 자다 걸린 짭구리는 황급히 혀를 감춤.



시간이 지나니 “내가 배까고 잔다는데 뭐 ? 어쩔?” 모드로 배까고 자는 짭구리.






얼굴 아래로 이불 덮어버리니 “ 불끄고 나가라 ” 라는 눈빛인 짭구리와 불을 끄지 않자 얼굴을 파묻어버리는 짭구리.
댓글
Cimbalom
24.10.04


안산식이름
24.10.04
옆돌고 자는게 자기야 왜 칭얼거려 같잖슴ㅋㅋㅋ
귀여워서 괴롭혀주고싶네요ㅋㅋㅋㅋ
레몬사탕은하루에세개
24.10.05
이 녀석... 표정이 꽤 진하네!
천둥고양이
24.10.10
힝 너무귀여웡
침투더착투더맨맨
24.10.11
즉시 스크랩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의도 불꽃 축제 인증샷 모음.jpg
1
돌고 도는 ETA
2
[귀곡팔황] 사놓고 방치했던 게임, 방장 덕분에 '계말년'으로 다시 출발해봅니다.
교육이 불법인 나라들
이렇게 개웃긴데 조회수 9만이라고?
1
덤비세요 ㅋ
방장 의상정보 아시는분!!
5
츄 마루총총 쇼츠
[우마무스메] 오늘 나온 코파노리키SR을 1장이라도 건져놔야 하는 이유
3
이번 룰렛은 곰탕입니다 근데 홍어를 곁들인...
1
2024 TWICE 팝업스토어 [HOME 9ROUND] 트와이스 x 포토이즘 아티스트 프레임 오픈
14개월전 제안했던 기획안 또 다시 제안 해봅니다
3
미라클 팬아트 267일 차
10
준비된 듀얼리스트
1
침남노 ㄷㄷ
6
A WAY OUT 초반에 방장님이 수수께끼 답은 뭔가요?
🩳 Super Star 🌟✨⭐💫⚡️ #아이브 #이서
미라클 팬아트 266일 차
13
밖에 뭐있나..?
23
웅피스 완성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