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맛집이라는 다대포에 다녀왔습니다.
하늘과 바다와 땅이 모두 불타는 풍경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네요.
하늘 구경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참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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