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해요.
오늘은 제가 너무 우울해요.
슬프고 부서진 내 마음
이 모두다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이였죠.
인생이란 너무 달콤해요.
그대 인생은 바로 이 노래
그 자체 이였었죠.
지금 그대는
나를 떠나 버렸네요.
지금 내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 모든게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이었어요.
이 모든 혼란했던 사랑은
그대의 마음을
잡고싶기 때문이었어요.
나는 그대에게 이 모든 세상의
즐거움을 주고 싶었어요.
이 모든일은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였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흑백요리사 맛피아님 팬아트에서 느껴버린 차돌향
9
햇감자 포카칩에서 익숙한 스멜의 게임이 나왔다?
3
아 맞다 오늘 인챈트 무인도 벌칙날이네
1
가장 오래된 인물사진 이야기
원포올 vs 올포원
그리마가 한국어 였네?
3
인천 승기천엔 침착맨 작품이 있습니다
1
하수 오염을 최소화하는 한국의 지혜로운 전통
8
트와이스 다현 인스타 업로드
CEO 뒹굴하는 침착맨 만나는법
14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1
슬슬 빵뎅이의 계절이 온다
3
비모가 배터리 교체하는 법
5
Even When I'm Not Lyrics , Kiss the Sky 와일드로봇 OST
귓속말로 속삭이는 거 좋다
2
가을은 짧으니까
1
참하하 프사 움직이는 gif 로 하는 방법 모조?
3
영등포 타임 스퀘어 푸드 코트
하찮은 청개구리2탄
1
흑백요리사 나온 분들 식당 위치 분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