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해요.
오늘은 제가 너무 우울해요.
슬프고 부서진 내 마음
이 모두다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이였죠.
인생이란 너무 달콤해요.
그대 인생은 바로 이 노래
그 자체 이였었죠.
지금 그대는
나를 떠나 버렸네요.
지금 내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 모든게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이었어요.
이 모든 혼란했던 사랑은
그대의 마음을
잡고싶기 때문이었어요.
나는 그대에게 이 모든 세상의
즐거움을 주고 싶었어요.
이 모든일은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였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완- 했습니다.
3
3
무럭무럭 큰다 진짜
2
2
오늘은 르세라핌 허윤진의 생일입니다
3
3
(노스포) 흑백요리사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2
2
통계의 정상화
누군가는 가야 하잖아 1
6
6
(*정답드래그*) 2024.10.08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침하하 이스터에그
5
5
바르게 살자
2
2
오늘 뜬 카리나&닝닝 위플래시 티저jpg
3
3
요구르트 얼먹 좋아하시는 분?
4
4
침하하 재정비
3
3
침하하 정상화 완료
흑백개청자 이벤트 열었으면 좋겠따!
7
7
소원의 돌 어디갔징
3
3
단골 손님이 듣고 싶었던 말.jpg
1
1
침하하 정식 출시 후기
10
10
아 이거 졸귀탱이네 ㅋㅋ
5
5
꿈과 낭만이 가득한 곳... 독서실...jpg
20
20
도자기 공방 휴업사건
1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