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름이 끝난지는 한참 됐지만 오늘 날이 갑자기 추워졌길래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앨범 자체가 약간 여름 느낌?이라 의도한건지는 모르겠데, 개인직으로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뭔가 여운이 남는 여름의 끝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지금 저는 이 앨범 통으로 몇달째 계속 듣고있는데 이번에 앨범도 한번 사보려고요.
진짜 좋으니 아직 안들어보신 분들은 한번씩 꼭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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