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름이 끝난지는 한참 됐지만 오늘 날이 갑자기 추워졌길래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앨범 자체가 약간 여름 느낌?이라 의도한건지는 모르겠데, 개인직으로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뭔가 여운이 남는 여름의 끝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지금 저는 이 앨범 통으로 몇달째 계속 듣고있는데 이번에 앨범도 한번 사보려고요.
진짜 좋으니 아직 안들어보신 분들은 한번씩 꼭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광고에서 익숙한 얼굴이ㅋㅋㅋ
1
훼이크다! 이 모자란 녀석아!
2
나폴리맛피아 식당예약근황
2
(스포) 조커 폴리아되 후기 (극호)
4
포켓몬스터 얼음동굴
2
방심 유도.gif
한국 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 연예인
10
저게 대체 뭐가 이상한 옷이야?.jpg
2
이 아자씨 요즘 살찐거같은데
4
2024.10.10 923회 꼬맨틀 - 단어 유사도 추측 게임
2
민수릴레이
4
침승상의 발자취를 느끼며 시험보러 갑니다
3
스폰지밥 게살버거 실판매 시작하는 미국
2
핸드폰 주인 찾기
1
궁금해서 만들어본 황금두부 (+홍백)
2
빠니님 준빈님의 기사식당 나올듯?
배도라지가 목이나 코에 좋다는데
6
NASA 케네디센터 허리케인 접근으로 현재 폐쇄중
3
밤새는 고양이
7
메인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