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라 노비아
사랑은 눈물이었지요.
사랑은 슬픔이었지요.
내 사랑 떠나는 날까지
내 마음 돌아설 때까지
내 사랑 잊을 수 없어요.
내 마음 변할 수 없어요.
아베 마리아.
내 사랑 그대가
행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언젠가는 돌아오겠지요.
사랑은 눈물이었지요.
아베 마리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무한한 저 공간 너머 에서 발견된 버즈
2
2
아내가 "연애 초기 때 처럼 날 대해줘" 라고 말했다
7
7
평양라면을 좋아하는 규리여신
침착맨 마크 다시 할 때 까지 숨 참습니다.
2
2
KFC에서 청혼했다고 박제되어 조롱당한 커플
5
5
(*정답드래그*) 2024.10.06 꼬들 꼬오오오오들
8
8
오늘 합방은 2시 입니다
1
1
본스 BØRNS - Electric Love
이치오 켄지 市尾賢次 - 교역도시 어트랙터 アトラクタ (파랜드 사가 2 [파랜드 택틱스 2] 시간의 이정표 OST)
[추천] 엘리 마오 - 오일러가 사랑한 수e
[추천] 네기시 히로시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1
1
[추천] 스티븐 스필버그 - 뮌헨
침착맨 바보
1
1
제 2의 강다니엘
1
1
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32
32
쏘영이가 많이 컷네요
독깨팔은 몇 cm일까요?
2
2
롤도 손종수 마려운 병건이면 개추
3
3
미국요원을 고문하고 살해한 카르텔의 최후
2
2
침착맨으로 신체부위 공부하기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