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노비아
사랑은 눈물이었지요.
사랑은 슬픔이었지요.
내 사랑 떠나는 날까지
내 마음 돌아설 때까지
내 사랑 잊을 수 없어요.
내 마음 변할 수 없어요.
아베 마리아.
내 사랑 그대가
행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언젠가는 돌아오겠지요.
사랑은 눈물이었지요.
아베 마리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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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님도 멀끔해서 그렇지
초대받지않은 초대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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