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더킷의 아서 고든 핌 이야기> - 에드거 앨런 포
<루쉰 소설 전집> - 루쉰
<안데르센 동화 전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실낙원> - 존 밀턴
<미들마치> - 조지 엘리엇
<아들과 연인>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보이지 않는 인간> - 랠프 엘리슨
<안데르센 동화 전집>은 12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벽돌 책인데 이걸 다 읽었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동화라고 되어있지만 동화라고 보긴 좀 어려운 단편도 들어 있습니다.
<실낙원>은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과 더불어 기독교 대서사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신곡>이 더 웅장하고 깊이가 있다 느낍니다.
방장에게 추천하는 책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입니다.
스파르타쿠스 얘기를 할때 로마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있어 보여서 입니다.
댓글
프리드리히니체
24.10.09
신곡은 사실 뭐..워낙 명작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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