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내맴
인문학 마스터 클래스 라는 주제로
명사를 초청하고 연주 + 강연으로 이루어지는 포맷의 강연 이였습니다
Q&A 시간에 올해의 추천 영화를 이야기 해주셨는데
대여섯 작품정도 이야기 하셨지만
‘존 오브 인터레스트’
‘장손’
를 추천하신게 기억이 남네요.
가장 놀라운것은
영화를 보여주고 연기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방식 으로 5작품 보여주셨는데
마치는 시간이 가까워 지자 10분 더 연장하시고
아쉬운 마음에 원래 소개 할려고 했던 작품들 리스트 보여 주었는데
아직 4~5 작품 더 남았더라고요.
객석에서 아쉬움과 탄성이 공존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한 강연을 위해서 주어진 시간 보다 x2의 콘텐츠를 준비하시는 평론가 님을 보고
‘아 내가 이래서 이 분을 좋아하지’ 했습니다.
영화민수님 언제나 건강하세유~
댓글
천둥고양이
24.10.01
장손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아쉽네요 현재 시점 기준 서울에만 상영관이 딱 3군데 있는...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남노 ㄷㄷ
6
6
A WAY OUT 초반에 방장님이 수수께끼 답은 뭔가요?
🩳 Super Star 🌟✨⭐💫⚡️ #아이브 #이서
미라클 팬아트 266일 차
13
13
밖에 뭐있나..?
23
23
웅피스 완성본
12
12
241007 이새롬 롬스타🦊
차인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1
1
아일릿 I’LL LIKE YOU 트랙비디오
트와이스 9주년 "트둥 야구단" EP.01
가오갤2 진엔딩 & 명장면
송도 국제마라톤 10km 뛰고 왔습니다.
2
2
2024 침투부어워즈 올해의 인물 후보 모음(상상)
7
7
재난 맞은 할머니집에 피자 시킴.jpg
9
9
스테이씨 2025 SEASON’S GREETINGS [STAYCine Awards] Concept Photo #언니즈
1
1
의외로 다들 모르는 사이버 포뮬러 엔딩
37
37
익숙한 좌표계는?
1
1
대해적시대 방문기
4
4
수박으로 위장한 잠입요원.gif
3
3
주펄 방송 근황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