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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번째 직관이었던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의 김태균의 역전 쓰리런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글스파크에서의 추억이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쉽지만
내년부터는 깨끗하고 좋은 야구장에서 야구를 본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요
댓글
KIA타이거즈
24.10.03
고마웠다 이글스파크 내 첫 직관구장이고, 덕분에 재밌게 야구봤다 농심가락 열무국수는 꼭 신구장으로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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