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여러분께 바치고 싶은 곡은 Aaron Taylor의 Home입니다.
당신의 일상이 힘들고, 의욕이 사라지고, 지치더라도 나는 집에서 불을 켜고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공부하고, 지금도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가사와 같이 제 미래와 상관없이 저를 기다리고 반겨줄 이들이 생각나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당신의 존제 자체로 당신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제 눈물 버튼인 2절 가사 나누며 물러나겠습니다^^
"When the tears well in your eyes
And you've tried with all your might
And your wings don't seem to fly
And your stars no longer shine
Well, I will I'll be here for you
And when all is said and done (said and done)
And when nighttime steals the sun
And you don't know where to turn
And the fire no longer burns
Well, I'll keep I'll keep the lights on for you"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흑백요리사 감상평? 기사떳는데 사진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14
매운음식 먹은 다음날
배민 절대미각 리뷰.jpg
15
나만 오빠가 애기라 부르ㄴ냐.jpg
1
아멜리아 왓슨 은퇴소식에 관뚜껑 박차고 나온 오리고기
1
침착맨 귀곡팔황 기념 선협물 세계관 이해하기 (장르소설 갤러리펌) (장문주의)
4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GIF
7
'두 분 혹시 사귀세요?'
2
강소연) 흑백요리사 음식 티어리스트 (w.다주 공혁준 소풍왔니)
락, 메탈
요즘 학교급식 건의사항
5
단체사진 찍을때 꿀팁
5
전,란 감독님이 침착맨(이말년) 언급하신 영상 뜸
18
모기 퇴치 침대
4
내 어린시절
1
'전,란' 김상만 감독 "침착맨의 웹툰에 착안해 강동원을 노비로 설정"
73
우원박 오늘은 구쭈 안 입었다 했는데 (부산국제영화제)
10
주펄 방송 on
1
엄마 손으로 착각한 원숭이.gif
1
Pitb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