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여러분께 바치고 싶은 곡은 Aaron Taylor의 Home입니다.
당신의 일상이 힘들고, 의욕이 사라지고, 지치더라도 나는 집에서 불을 켜고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공부하고, 지금도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가사와 같이 제 미래와 상관없이 저를 기다리고 반겨줄 이들이 생각나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당신의 존제 자체로 당신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제 눈물 버튼인 2절 가사 나누며 물러나겠습니다^^
"When the tears well in your eyes
And you've tried with all your might
And your wings don't seem to fly
And your stars no longer shine
Well, I will I'll be here for you
And when all is said and done (said and done)
And when nighttime steals the sun
And you don't know where to turn
And the fire no longer burns
Well, I'll keep I'll keep the lights on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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