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을 초월하는 권투사들의 대전 현장!
고대 로마에 17세의 소년 네로가 황제로 즉위할 무렵.
노예 권투사를 양성하는 어두운 지하방에는 세스타스라는 15세의 소년이 훈련을 하고 있다.
그들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시합에서 승리하는 길밖에 없다.
만일 패배할 경우엔 죽임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네로의 황제 즉위를 기념하여 열리는 시합에서 세스타스는 첫 경기를 치른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연타로 상대방을 쉽사리 이기지만, 패자를 죽일 것을 원하는 관중들에 반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황태후로부터 처형당할 위기에 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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