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침무려
24.09.29
아저씨 표정 내가 다 안타깝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이 주는 음식, 남의 집 방문을 생각하면 바로 납득이 되네요
승마청년
24.09.29
사탕처럼 생긴 마약이 유행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Craft
24.10.01
트릭 오어 불릿 ㄷㄷ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9.30
집집마다 저렇게 주는 게 재미일 텐데... 공터나 주차장에서.... 쩝.... 이유 납득은 되는데, 줄어간다는 게 참 아쉽다. 안전한 대신에 이웃간의 유대 쌓는 거라던가 돌아다니면서 사탕 타는 즐거움이 줄었네. 하여튼 이상한 사람이 문제여.
미야자키끼얏호
24.09.30
생각해보면 아직도 유지된 게 신기한 문화같네요
박작가
24.09.30
요즘 전세계의 현상인듯....1% 아주 극소수의 미친놈들 때문에 나머지 99% 사람들이 끝없이 움츠러 들고 삭막해짐
빵굽는고양이
24.09.30
남이 주는건 공짜여도 안 먹음..
색소침펄
24.10.01
우리네도 놀이터나 공터가서 안놀고 키즈카페가서 노는거보면 비슷한거같아요
better
24.10.01
제 집은 아무도 안오던데...
거대고양이조아
24.10.01
우리나라도 대보름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나물 얻어서 비빔밥 해먹는거 했었는데 아마 여기는 경험 없겠지만 나는 시골 살아서 비빔밥 해먹고 쥐불놀이도 재미있게 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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