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0원인가 4000원인데
위가 작아졌을때라 반 정도 덜어내고 먹었어요
옛날 학교 앞 분식집 보다 조금 꾸덕하고 맵지만
오랫동안 찾던 맛이랑 많이 가까운 편이라 여기 떡볶이를 주로 먹어요
쌀떡도 조금 섞여 있어요
이렇게 살떡 먹어보니 쌀떡도 괜찮다 싶었어요
댓글
안산식이름
24.09.29
삶은계란 부수고 양념이랑 섞으면 극락ㅅㅅ잖슴ㅋㅋㅋ
무친극락ㅅㅅㅋㅋㅋ
경양식돈까스
24.09.29
ㅋㅋㅋㅋㅋㅋㅋ
안침착한침청자
24.09.29
오늘 저녁은 떡볶이다! 근데 요즘 저런 갬성 떡볶이가 잘 없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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