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뜻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몇 세기전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영화의 한 장면을 담은 것 같은 그림이 대신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그림은, Motte의1881년도작 “라로셸 포위전”
리슐리외 추기경이 1627년의 중요한 포위전 동안 방파제에 서 있는 모습입니다.
밑의 그림은
Motte의 또 다른 작품으로,
갈리아 족장 베르킨게토릭스가 카이사르에게 항복하는 모습입니다.
츌처 : https://x.com/Culture_Crit/status/1839700711417810967?t=jHSKL3qJgZVtrWm6l538wQ&s=19
댓글
고양이마빡
24.09.28
왜 스틸컷이 아닌?
은에환장한놈
24.09.28
첫번째 사진에서 저 뾰족한 나무는 무슨 용도임?
무로돌아감
24.09.28
저도 잘은 모르지만 배경이 바닷가 인 걸 보니, 배가 오면 저 뾰족한 걸 앞으로 내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쏘영이모
24.09.28
우와
또또국지
24.09.28
리슐리외 진짜 리슐리외처럼 생겼네
푸르딩딩사과
24.10.01
와 신기하다
요즘 것이 예전 것만 못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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