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TMDB, 유튜브
도심에 북극광이 나타난 1999년 어느 날 밤.
존은 아버지의 무선 라디오를 만지다 1969년에 살고 있는 아버지 프랭크의 목소리를 듣는다.
존은 소방관이었던 프랭크가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죽기 전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그의 죽음을 막는다.
다음 날 존은 잃었던 아버지를 되찾은 기쁨에 들뜨지만 자신이 사고로 죽었어야 할 연쇄 살인범도 함께 살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청자도 좋아해보세요.
6
6
스포없는 조커 간단 후기
2
2
병건툰) 고수는 마주하면 싸운다 1화
29
29
대충 아뉴뉴 한 장
역사에 기록된 큰 바다해일 모음(일부)
결국 이기는 김풍
2
2
안타까울 때 쓰는 짤
Fㅓㅋ
1
1
침틸리언 제보합니다
3
3
조커 간단 평
5
5
침투부 편집자들은 시간 있으면 보씨오
5
5
첫 팬아트이에요 >_<
4
4
재정비 크아악 씨이1빨 바로 침투부 정상화
5
5
10월 3일 개천절 두둘
7
7
승빠님 옛날 같이한끼
브로콜리너마저 - 윙
1
1
조커: 폴리 아 되 (약 스포O)
2
2
개방장과 강해린의 공통점
2
2
어디 쓸지 몰라서 여기 쓰는데요, 우원박님.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
23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