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카이난바역 도착하자마자 키펠 카페서 가볍게 나폴리탄
흡연가능

맨날 자는 난카이난바 3분거리 1박 4만 비즈호 체크인
바로앞 풍경 우라난바에 싸고 맛있는집 많습니다.




백화점 가기전 텐노지 동물원구경
판다 가와이

현지 친구 만나서 라멘뚝딱
뱅기표 왕복 15만원도 안하니
부모님 선물만 면세로 사가도 뱅기값 호텔비 뽑습니다
댓글
마곡나룻
24.09.25
아 진짜요? 왕복 15만원도 안한다구요? 다음주에 가는데 넘 비싸던뎅
충청팬서
24.09.25
비수기 평일은 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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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셨을테지만.. 침착맨하고 통천 어릴때
뱅온
여름의 끝에 어울리는 노래 "검정치마 - 불세례"
다들 배려가 부족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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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저 연차까지 썼단 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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