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천년의 사랑 · Park Wan Kyu
천년지애 千年之愛
℗ Beyond Music, under license to Dreamus
Released on: 1999-09-08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장원영 타미힐거 행사 기사사진jpg
3
3
조금 이상한 방식의 면접 (1탄)
7
7
흑백요리사가 미국에서 논란일 수 있는 이유.jpg
23
23
흑백요리사 시즌2 캐스팅 확정 출연자
3
3
반다이 가챠폰 #TWICE LOVELYS 10월 신상품 발매 결정!
동네산책하다가 히든맵 발견
6
6
워치 체성분 분석은 정확도가 낮겠죠?
2
2
어제 라이브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한중일 관계 요약
3
3
월량이형 안타까운 소식
18
18
오늘자 <전,란> 제작보고회 하는 우원박 ⚔️
33
33
주펄 방송 on
2
2
오늘 아침에 엄청 귀여운 초딩 가족을 보았어요
20
20
티아라 큐리 인스타 업뎃
색목인을 처음 본 사또.manhwa
7
7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강아지.gif
22
22
방장여친룩초까와잉!
4
4
궤도님이 말하는 고모보다 이모가 좋은 이유(?)
22
22
정보) 흑백요리사 식당중 아직 예약 가능한곳
2
2
광고에서 익숙한 얼굴이ㅋㅋㅋ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