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 본 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 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늘 이별만을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늘 너의 곁에서
매일 꿈을 꿔 단 하루라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거야
보고 싶은 맘 모아 너 오면 보라고 노을로 남길게
노을로 남길게
해와 달 · 조성모
Let Me Love
℗ 2000 Stone Music Entertainment
Released on: 2000-09-01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나한테 노벨문학상은 침착맨이야
게임 신기하네...
1
1
회계사가 이해 못한다는 vs 논쟁
14
14
MISAMO「NEW LOOK」Dance -MISAMO-
📸 🚃인가열차 기관사 이서🍓 241006 인기가요 #현장포토
1
1
2024 WBSC 프리미어12 소집 명단 및 일정
3
3
나폴리 맛피아도 인정한 나폴리 옥냥이ㅋㅋㅋ
27
27
철없는 3 인방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느낌있는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
욕구를 자꾸 못채워주면?
1
1
📸 같이.. 들을래?💎 @eeseooes
1
1
컴퓨터 조립할 때 공감.jpg
1
1
AI 한테 트월킹 가능하냐고 물어봄
현시각 광화문 교보문고 지상파3사 다 모임
안산은 이런가요ㅋㅋㅋㅋ
1
1
카리나 인스타 업뎃
1
1
전, 란 시청완 ! (★★★★☆ (노스포))
4
4
이 시점 최고의 저점매수
2
2
게임 스킨을 이렇게 만든 이유
목폴라 맛다시 인스스로 옥냥이 샤라웃함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