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 본 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 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늘 이별만을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늘 너의 곁에서
매일 꿈을 꿔 단 하루라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거야
보고 싶은 맘 모아 너 오면 보라고 노을로 남길게
노을로 남길게
해와 달 · 조성모
Let Me Love
℗ 2000 Stone Music Entertainment
Released on: 2000-09-01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일본 다방 기록 - 이케부꾸로 '부도우야(ぶどうや)'
20
20
저도 슬더스에서 따다다닥 하는 거 해봤어요
1
1
대놓고 손님 비웃는 테마파크 직원
13
13
반려동물은 아니고 이거 무슨 새인가요
6
6
여행 타임랩스 2
1
1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세종 대왕의 업적
2
2
사실 침착맨은 유명한 버블경제야
1
1
1+11+5=??
5
5
민증내고도 맥주 못 산 92년생.jpg
의외로 심각한 토론 주제.jpg
5
5
옛날 한국 영화 감성.gif
5
5
산나비 엔딩보는 심형탁
(*정답드래그*) 2024.09.29 꼬들 꼬오오오오들
6
6
유튜브 알고리즘
1
1
잠이 안 올 땐 역시
"엄마, 우린 왜 수영장에 못 가?"
8
8
인간 열에 아홉
13
13
스페이스 마린 2 해줘요.
2
2
9/30 월 ~ 10/6 일 방송일정 안내
227
227
572
공지
침착맨
·
47573
·
24.09.29
스포)이번분기 애니 주관적 순위 및 리뷰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