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흑백 요리사 쇼츠 댓글에서 이런 말 봄
악마의 편집도 빌런도 없으면서
재밌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들어 놨는데
댓글에 빌런들이 있다고
댓글
위험한자쉭
24.09.24
정주행 하고 보려했는데 아쉽 ..
호갱입장
24.09.24
어디선가 생기는 빌런들...
웅취팍취
24.09.24
울지마 승빠야, 구독 취소할게
하깨팔이
24.09.25
승빠님 아마 마트 뉴스 같은 콘텐츠 때문에도 어쩔 수 없이 커뮤 보시는 거 같은데, 확실히 온라인 공간은 열렬히 좋아하는 열기와 과몰입하는(혹은 억까하는) 분탕충들이 워낙 한끗 차이거나 같이 휩쓸리기 쉬워서 너무 쉽게 오염되는 것 같음.
없는 갈등까지 소설로 써내면서 궁예하는 건 그냥 안 보는 게 상책인 듯.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니... 입질의 추억 아재가 초대서..석...? 와 새벽에 눈돌아감ㅋㅋㅋㅋㅋ
사창가 근처에서 놀던 형제
코어힘 개쩌는 눈나들
1
1
이번앨범이 마지막 활동인 QWER...
토론 대회에 데려갈 사람 고르기
1
1
개인적으로 콩밥특별시 간호사편 보기 어려웠던 이유 ㅋㅋㅋㅋㅋㅋ큐
3
3
적양배추를 영어로 하면?
1
1
Johnny Cash & The Tennessee Three • “Folsom Prison Blues” • 1968
치지직 도시락 아저씨
입질의 추억의 추억
1
1
Joe Walsh - Life's Been Good / Rocky Mountain Way Live At The Capital~
6/16 월 ~ 6/22 일 방송일정 안내
47
47
80
공지
침착맨
·
1151
·
3시간전
통천 이미 편식짬뽕집 갔었네
1
1
원피스 정주행하는데 진입장벽 있네
2
2
출입금지
복싱의 낭만
배가 너무 고프다
이발하고 존맛비빔국수먹고 소맥을 마시는 인간
3
3
어떻게 토마토 이름이
2
2
포토샵 공부 1일차가 처음 만든 작품.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