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른 도쿄 아사쿠사의 아사도리
카미나리몬에서 도보 2분 정도
대체공휴일인 탓에 가족단위 손님들로 가득했다.
아사쿠사는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좀처럼 가지 않는 곳이지만
솥밥 먹고싶어서 갔지요.


저는 토리카마메시(닭고기 죽순 버섯이 들어간 솥밥)
지인은 우니카마메시

추가로 주문한 마구로카쿠니(조림 요리)



아주 만족했던 한끼였습니다.
후다닥 먹고 바로 이동함.
댓글
채굴맨
24.09.24
카마메시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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