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사실 어그로야 사실 승빠님 ‘키친마이야르’말곤 가본곳이 없어….
내가 돈이 어딨니…

오픈 초기인 22년인가 1월에 갔습니다. 이게 입구고 지하 1층에 있었습니다.

근본있는 1세대 메뉴판

그당시 당연히? 솔로였던 저는 바테이블에 앉았고 당근라페가 기본찬입니다.
시그니처인 마이야르 스테이크, 소보로 파스타 주문


개쩌는 비주얼…. 옆사람은 다른거 시켰길래 쉐어해서 먹었습니다. 무슨 갈비 어쩌구였던걸로 기억…

와.. 저 저때 되게 푸짐했네요 +20kg 시절…
각분야의 유투버, 방송인들의 축하 화환을 모아 놓은 곳에서 승빠님이랑 사진 찍었습니다.
(팬카페 개설일인 18년 말부터 팬이라 너무 좋았어요)
네 끝 이상입니다.
댓글
안나라수마나라
24.09.25
최강록, 최현석.... 최씨들은 다 무만보면 조리나요? ㅋㅋㅋㅋㅋㅋ
침버거버거
24.09.25
첫 줄부터 개웃기넼ㅋㅋㅋㅋ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9.25
역시 갔어야 했어😭😭
돗자리장수가혈통을숨김
24.09.26
최현석 셰프 레스터랑 ‘중간입자가속기’에서 저에게 딸기 꿔바로우를 멕였는데...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사람이 되었어요. 흑백 요리사를 보면서 왜 나에게 딸기 꿔바로우를 먹였지!.. 울분에 차서 한화에 세번씩 외칩니다.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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