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한 아재팟.)
(무더운 날씨에 줄서다 지쳐버린 방장과 쉐옹)
매: 내가 너에게 그늘이 되어줄게
쉐: 너무 좋아 한 그루의 나무같아서
(쉐옹 무릎에 앉았다 일어나며)
철: 아아 형이에요? 내가 나무였어요? 나도 그럼 형의 나무가 되어줄게요
철: 낑기면 한 명쯤 더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형이랑 나면.
침: 형 더워요? 성회: 음 괜찮아
풍: 아 나무구나 그늘 만들어주는 거네 좋다
철,침: 형도 앉으세요 들어와요 들어와요
세 명까지는 앉을 수 있어요 달라 달라
침: 나는 해주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

(직박 그늘에서 재정비를 한 방장은 컨디션이 한결 좋아 보인다)
출처:
댓글
스무스달링
24.09.22
이 시리즈 재밌었음!
무로돌아감
24.09.23
아낌없아 주는 나무
전체게시글 전체글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에 이동진 평론가 반응
15
다음주 특별 게스트 초대석 유출ㄷㄷㄷㄷㄷ
6
이영지의 레인보우 나가서 고민중독 부르는 우원박🤣🤣🤣
4
[스포] 승우아빠가 침착맨과 상의해서 들기름 구슬 아이스크림을 선택했을 때 갈라진 세계선
17
현시각 일본 서점들 상황
20
노벨문학상수상자 (갱)
241010 송하영 이채영 빵챙스타🍞🐿️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
🎥 IVE 안유진 'CLIO' 글로버 엠버서더로 일본 방문!
1
침펄풍 세 분이 카연갤 만화
기안이랑 하는행동이 똑같음.
침착맨은 유명한 예언가임
37
나만의 두부지옥 시작
4
🩳 [예고] 돌아온 따라해볼레이 미리보기
1
📸 𝗘𝗺𝗲𝗿𝗴𝗲𝗻𝗰𝘆🚨🖤 @for_everyoung10
1
오늘부로 확정된 국내 최고의 대학 학과
11
시방 뭐여?
3
한강 관련해서 마음에 안드는거
5
에밀리아 성장기임?
10
오늘 영상 댓글들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