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한 아재팟.)
(무더운 날씨에 줄서다 지쳐버린 방장과 쉐옹)
매: 내가 너에게 그늘이 되어줄게
쉐: 너무 좋아 한 그루의 나무같아서
(쉐옹 무릎에 앉았다 일어나며)
철: 아아 형이에요? 내가 나무였어요? 나도 그럼 형의 나무가 되어줄게요
철: 낑기면 한 명쯤 더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형이랑 나면.
침: 형 더워요? 성회: 음 괜찮아
풍: 아 나무구나 그늘 만들어주는 거네 좋다
철,침: 형도 앉으세요 들어와요 들어와요
세 명까지는 앉을 수 있어요 달라 달라
침: 나는 해주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

(직박 그늘에서 재정비를 한 방장은 컨디션이 한결 좋아 보인다)
출처:
댓글
스무스달링
24.09.22
이 시리즈 재밌었음!
무로돌아감
24.09.23
아낌없아 주는 나무
전체게시글 전체글
노벨문학상을 밟고 가는 "이것"
속보)침착맨 안티팬미팅 긍정적 검토 중
67
'요리하는 돌아이는 가짜 광기다'에 판결내 주시는 진짜광기 비빔대왕
1
김밥 만들었잠슴~
44
오늘 왤케 뿔남?ㅋㅋㅋㅋㅋ
TWICE REALITY "TIME TO TWICE" TDOONG POCHA EP.01
훈수맨을 광장에 세우다
1
전란 노스포 잡담
버스 자리 양보 대참사
1
도황 진짜 씹간지네;;
“흠 그거 별거 아니지 않음?“
20
사마의 : 쓰바...이번엔 뭔데
3
?? : 쑤벨로마 마! 쑤벨로마
트와이스 채영 인스타 업로드
독서 권태기 극복기 - 1. E.E 커밍스 - E.E 커밍스 시 선집
성시경 두명이 밤에 같이 있으면?
그림그리기 이제 보시면 될듯
20년을 임신과 출산 반복… 할머니 된 ‘13남매 엄마’ 국민훈장
2
김밥 만들기 전초과정
10
조조의 후계자로 태어났다는 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