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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이미 제안하신 거긴 한데 저도 가세해 봅니다.
침착맨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대놓고 훌렁훌렁 벗었는가 vs
침착맨이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은밀히 훌렁훌렁 벗은 걸 옥냥이가 관음했는가
요게 쟁점이겠죠?
무도 죄와 길 편을 대놓고 따라해도 시청자로서는 괜찮을 것 같고
(원고와 피고, 각 측 배도라지 변호사 2명씩, 진짜 변호사 1명씩, 판사 담당 법조인 3명)
간소하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저한테는 누가 진실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이어지는 티키타카가 중요한지라…
방장님 측 변호사는 따변도 괜찮을 것 같고(사실 쫄병 측도 상관은 없음), 정재민 변호사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卒호민
24.09.22
정황상 관음이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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