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생각
저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냥 기분 나쁜 포르노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비슷한 이유로 몽상가들도 불호입니다
댓글
냉동쌀
24.09.21
가장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파묘... 개봉한지 좀 된 영화 중에서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이랑 팀 버튼의 배트맨 일까요
카나다맨
24.09.21
명작이라기 보다는 인기가 많았던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대충 당장 생각나는건
극한직업
파묘
존윅4
지구를 지켜라
제 감상과 대중의 감상이 너무 동떨어져서 당황스러웠던 작품들입니다.
제 취향이 대중과 많이 동떨어진 걸까요?
딱지코모리
24.09.21
마스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연기도 좋아하고 평론가 평점이 압도적이라서 봤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기분 속에 엄청 답답했어요 ㅋㅋ
주연 둘 사이 긴장감에 음악까지 보는 숨을 틀어쥐는데, 정작 아무것도 안 알려주면서 생각할 시간마저 안 주고 두들겨 패기만..
Cimbalom
24.09.21
오늘 마스터 두번째로 보고 댓글 쓰러 왔는데 이미 있었네요ㅋㅋㅋ
좋은 영화라고 생각은 해도 잘 와닿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딱지코모리
딱지코모리
24.09.21
하.. 역시 두 번째에도 그런가요 ㅋㅋㅋ 벽이 높네요
그래도 테넷은 '여러 번 보면 이해하려나, 근데 굳이?' 싶은 반면에 마스터는 마스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하는 거 같아요 ㅋㅋ 미술이 좋아서 더 그런가
@Cimbalom
천쩌빈
24.09.21
쇼생크탈출 ..
너무 노잼
펄순이
24.09.21
불호까진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재밌지 않았던 건 올드보이랑 타짜요
라타타탐
24.09.22
어둠속의댄서. 너무 불쾌했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24.09.22
제가 비요크 엄청 좋아해서 본 영화인데 비요크 아니었으면 저도 불호였을 것 같네요 ㅎㅎ
돌주먹오우거
24.09.22
여인의 향기
다들 극찬하던데 어느부분에서 감동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던ㅎㅎ
퐁퐁파타퐁
24.09.25
자기밖에 모르던 이기적인 영감이 이런저런 일들로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바꾸고 맞춰 가는 그런 모습들이 좋았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영쏘이
24.09.22
라라랜드
침덩이와펄덩이
24.09.22
코렐라인, 크리스마스의 악몽 시리즈
팬들은 환장하던데 저는 극불호였네요
생살살
24.09.22
거미집
재즈를뭐라고생각하세요
24.09.22
영웅본색 2, 인생은 아름다워, 갱스 오브 뉴욕
국밥부장관
24.09.23
1917 라라랜드
퐁퐁파타퐁
24.09.25
보헤미안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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