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V. 게오르규가 2년간의 비참한 포로 생활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구원을 받기에도 죽기에도 살아가기에도 너무 늦은 시간을 '25시'로 표현하며 역사에 유린당한 인간의 인생유전을 들려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3
흑백요리사 초대석 팬아트
6
MISAMO 「NEW LOOK」 스마트폰에서 MISAMO가 등장👀
오늘 지민정 프리뷰jpg
침펄 합방 가능 or 불가능 여부
5
[축구] 이니에스타 은퇴
2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율곡로 출입구로 연결하다
오늘 일주일치 웃을 거 다 웃어버림
6
가루 마니아 안산재 심사위원
1
???:저는 비빔 인간입니다..
1
내일 울아부지 수술 하시는데
6
방장이 ㅅㅅ한 이유
전무님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네유
3
이글이글
3
다들 노 젓는다고 흑수저 초대하는데
7
정상인 생활하니까 벌써 0.6kg 빠졋어용
8
넥슨 아이콘 매치 가시는 분 있나요???
7
요즘 백종원 미친 활동량ㄷㄷ
12
241009 노지선 센스타🐑
난이도별 동물 이름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