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V. 게오르규가 2년간의 비참한 포로 생활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구원을 받기에도 죽기에도 살아가기에도 너무 늦은 시간을 '25시'로 표현하며 역사에 유린당한 인간의 인생유전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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