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잘 풀리지 않았던, 힘들었던 그 때. 그리고 나의 후회, 자책 같은 게 떠올라요.
동시에 공감과 위로도 받았고요.
이 노래는 그때와 지금은 피우지 않는 담배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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