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전이라 개똥겜, 노잼 등등 한땀한땀 뚝배기가 깨질 수 있는 채팅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아저씨가 되셨겠지요??
아마 더 많고 고퀄의 개그로 무장한 어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른 새벽 폰질하다 아직 안 본 영상이 뜨길래 '띠요옹?' 하며 봤다가 한참 웃었네요 ㅋㅋ
아재 개그 달인 단군님이나 최불암 시리즈 권위자 김풍 전무님과 함께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조커: 폴리 아 되 감상후기 (약스포)
제29회 부국제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에서 라이징스타 상을 수상한 다현!!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하는 카페 다녀온 후기
6
티벳여우와 뉴진스토끼 그 어디쯤
13
흑백요리사의 흥행에 jtbc가 신난이유
10
침착맨 글귀 명언 좋은 말
2
안한다고 하시니 편하게 쓰는 용과같이7 시청(?) 후기
1
Ashley Cooke - i almost do, your place + live
뭐야 이 이상한 아저씨는
7
엉덩이로 하트 그리는 고양이
11
끼적끼적 침착맨
4
이 유튜브 채널 진짜 정일영 선생님 건가요?
4
(썸네일 주의) 공포 전문가의 다크 디셉션
1
침펄 잡담중 테라포마스 폭탄먼지벌레
3
티원 아직은 괜찮음
전무님인지 펄님인지 너~~무좋앙 했던 영상 찾아요
3
방장을 위한 스포 없는 프펑 기본 세팅
1
오레오 코카콜라맛 후기
3
오늘 해질녘 무지개
11
어렵구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