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Plastic tree>
라디오 헤드의 2집 "The Bands"의 명곡이자 나중에 소개드리겠지만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플리의 2번 트랙 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라헤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한데,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마음에 들어서 자기전에 플리 한바꾸 돌리고 자면 감성 충만해집니다.
곧 다가올 가을, 멋진 가을 개청자가 되고 싶다면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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