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과천에서 같이 학창 시절을 보냈던 친구들과 과천 나들이를 해보았습니다.
과천 현대미술관이나 렛츠런파크나 처음 가보는 곳들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더라구요.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도 보고, 경마를 보며 그 형용할 수 없는 열기도 느껴보고 퍽 흥미로웠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회사에 갈 수 있다…!! 하고 두근거리는 맘을 가다듬으며 사진 총총 올려봅니당.









댓글
Cimbalom
24.09.19
와,, 첫 사진은 고전 영화 포스터에 나올법한 멋짐이네요

풍경아조씨
24.09.19
조형적인 요소가 모-던한 것이 아주 멋드러진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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