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채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 혜은이
7집 고운노래 모음집 Vol.7 제3한강교 / 나는너를
1979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진짜 사악한 학교 선생님
20
20
원피스 작가의 숫자감각이 좀 이상한 이유
32
32
침착맨님 노는 거 아니고
3
3
왼쪽 어깨를 앞뒤로 움직이면 근육이 걸리는 느낌이 나요
2
2
혹시 철수님 결혼식 즈음 재정비하신 이유가
2
2
'죄와 침 | 침착맨 하와이 탈의 사건 모의 재판' 해 주세요
1
1
이거 궤도님 닮지 않음?
3
3
의외의 패기 사용자.jpg
22
22
동물타워배틀 어떨까요
1
1
분기별로 생각나는 조합
1
1
방장 게임모니터 언제 들이나요
침착맨이 통천 패려고 하는 모션 취하는 영상
1
1
(*정답드래그*) 2024.09.22 꼬들 꼬오오오오들
8
8
다테 다카코タテタカコ - 도정 道程
라디오스타 숏폼스타K 특집 / 쥐롤(이창호) 출연 ┖예쓰!!!┚┎므엠!!┒┖애앰!!!!!!!!┒
침착맨 + 보겸 = 원피스
나디아 기포드 Nadia Gifford - Impossible (액션로망 범피트롯! OST)
[추천] 야마다 무네키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추천] 츠바키 이즈미 - 월간 순정 노자키군
[추천] 알폰소 쿠아론 - 칠드런 오브 맨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