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룩 백을 본 뒤로
하루에도 몇 번씩 rainy dance를 들으며 그 장면들을 되새겼습니다
그런데 며칠 사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장면의 해상도가 점점 희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를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또 봐도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룩 백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림도 물론 그림대로 참 예쁘고
피아노, 바이올린의 음악도 감성을 제대로 자극해줍니다
3주차에는 현장 특전으로 스토리보드 책을 준다고 해요
한 번 더 봐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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