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지난 주 룩 백을 본 뒤로
하루에도 몇 번씩 rainy dance를 들으며 그 장면들을 되새겼습니다
그런데 며칠 사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장면의 해상도가 점점 희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를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또 봐도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룩 백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림도 물론 그림대로 참 예쁘고
피아노, 바이올린의 음악도 감성을 제대로 자극해줍니다
3주차에는 현장 특전으로 스토리보드 책을 준다고 해요
한 번 더 봐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누군가는 가야 하잖아 3
2
2
원가 얘기를 들으니 생각난
침튜디오에서 이렇게 뚝딱뚝딱 후루룩 한 접시가 가능하네요
1
1
아니 웨 안대 안써요
16
16
버섯 물로 씻기 찾아봤는데
2
2
남노님 개호감
2
2
먹방 유튜버
2
2
요리해주는 친구 구경하기
2
2
멀쩡한 주방 냅두고
2
2
어제 라이브에서 보여주신 다국어더빙 영상 볼 수 있나요? (냉무)
2
2
투애니원 애프터 파티에 만나게 된 CL&윈터 투샷 JPG
못난이 양파
3
3
최현석 원투쓰리 요리하는 돌아이 let's go
노포 방송에 올라오자마자 채팅창에
1
1
승빠 : 저는 캐나다에서 차별을 많이 받았거든요
14
14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의 인생
23
23
승빠 뭐야
요리하는 돌아이 🤣
5
5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만든 단체
19
19
믓친 자동썸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