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짭구리와 함께 어무니 가게로 출근.
오자마자 개껌 야무지게 씹는걸로 업무 시작하는 짭구리 송이















오는 손님들 마다 이뻐하니 손님들 테이블로 가서 이쁨도 받음.
자꾸 손님 테이블로 올라가서 뭐 좀 얻어먹을까 싶어하는 근무 태만에 보스(엄마)의 결정으로 격리 조치 당한 짭구리 송이.




격리 조치에 불만을 가진 짭구리 송이.
탈주할 각을 보거나 낑낑 거리며 하소연 하기에 숟가락 떨어트리면 혼난다는 보스(엄마)의 명령에 당황한 짭구리 송이.












숟가락이 별거 냐는듯 하다 “ 어허 , 씁 ! ” 소리에 일단 본인의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한 짭구리 송이
댓글
AMZN몰빵
24.09.16
너무 귀엽다
가지무침전문점
24.09.18
ㅋㅋㅋㅋㅋㅋ웃는 거 봐 너무 예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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